대전 초교 여교사, 초등생 여아 흉기로 살해 후 “내가 했다”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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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교 여교사, 초등생 여아 흉기로 살해 후 “내가 했다” 자백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함께 있던 교사가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A양과 함께 발견된 교사 B씨는 목과 팔 등이 흉기에 찔린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면서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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