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라이즈 정규·에스파 컴백…'30주년' SM 달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츠투하츠 데뷔→라이즈 정규·에스파 컴백…'30주년' SM 달린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5년 남은 1분기와 오는 2분기에도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해 창립 30주년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출격하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오는 24일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하고, 2분기 또 다른 싱글을 발표하며 상반기 가요계를 하츠투하츠만의 색깔로 물들인다.

이후에는 NCT 도영과 마크, 엑소 카이의 솔로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L.S.S.는 일본 싱글로, 2020년 유닛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레드벨벳-아이린&슬기는 약 5년 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