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교사는 경찰에 범행을 시인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에 참석한 초등생 B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B양 아버지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B양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었는데 아이 위치는 다름 아닌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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