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에서 상하이의 핫플레이스와 래피드시티의 랜드마크 탐방을 시작하는 가운데, '트민남' 전현무는 알파카 샤오치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한다.
10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출연하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 셀럽 알파카의 귀여운 모습과 미국 래피드시티의 대통령 조각상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푸둥의 3대 마천루 중 하나로 불리는 이 타워는 숫자 8과 놀라울 정도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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