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 이하 '재단')'가 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K리그 선수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제공해 경기 외적인 법적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교육 진행은 재단 법률 자문단 소속 변호사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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