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스가 왼쪽 내전근 염좌로 약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국 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유리 몸인 데이비스가 댈러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당한 부상 때문이다.
단 부상 부위는 이전에 다친 복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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