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살7'은 8일(한국시간) PSG 이사회가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이강인이 협상 카드로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체를 통해 "난 PSG를 대신해 알렉산데르 이사크 쫓고 있다.PSG는 전체적으로 모든 것을 시도할 수 있다"라며 "곤살루 하무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를 이사크로 교환할 수 있을까? 이런 거래를 만들 수 있을까?"라고 주장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통산 132경기 44골 8도움을 기록하며 결정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사크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2023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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