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했던 '金 11개' 이틀만에 달성…역대급 성적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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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했던 '金 11개' 이틀만에 달성…역대급 성적 나올까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와 500m 1, 2위를 주고받은 뒤 여자 팀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설상에서도 이승훈(서울스키협회·프리스키 하프파이프)과 이채운(수리고·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이 종목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당초 금메달 11개를 예측했던 대한체육회의 목표도 대회 이틀 차 만에 달성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2017년 일본 삿포로에서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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