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10일 오전 2시 3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배했다.
전반 2분 모건 로저스의 패스를 받은 제이콥 램지가 페널티 박스 좌측 지역에서 슈팅을 때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무어의 패스를 받은 후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경기 내내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손흥민은 두 번째 기회를 허용하지 않은 빌라 수비진에 의해 사실상 사라졌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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