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온다.
코믹 연기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가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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