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지옥’ 등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은 올해 영화계에서 가장 참신한 기획으로 서서히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파반느’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의 작품으로 이 시대 청춘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멜로 영화다.
끝으로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예상되는 ‘프로젝트 Y’도 올해 개봉을 목표로 프로덕션 과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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