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얼굴'→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플러스엠, 올해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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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얼굴'→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플러스엠, 올해도 달린다

올해 공개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라인업은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야당’(감독 황병국), ‘얼굴’(감독 연상호), ‘열대야’(감독 김판수), ‘파반느’(감독 이종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등 총 6편이다.

가장 먼저 개봉을 앞둔 작품은 2025년 첫 현실 공감 영화 ‘백수아파트’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예상되는 ‘프로젝트 Y’도 올해 개봉을 목표로 프로덕션 과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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