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450만원 날려"… 배정남, 중고거래 사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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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450만원 날려"… 배정남, 중고거래 사기 당했다

배우 배정남이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배정남은 "중고 카메라가 싸게 나왔더라고.155만원인데 150만원까지 해준다고 했다.상대방이 먼저 안전 거래하자고 해서 안전하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배정남은 해당 링크를 눌러 150만원을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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