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스티븐 연·마크 러팔로·나오미 애키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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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스티븐 연·마크 러팔로·나오미 애키 한국 온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영화 홍보 차 한국을 찾는다고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10일 밝혔다.

봉 감독이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작품인 '미키 17'은 얼음으로 덮인 우주 행성 개척에 투입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SF물이다.

애키는 미키의 연인 나샤를, 스티븐 연은 미키의 친구 티모를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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