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나 힘든데요, 두 배로 재미있어요." 지난 8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만난 강백호(26·KT 위즈)의 표정은 밝았다.
강백호는 '포수'로서 호주 캠프를 치르고 있다.
포수 수비와 타격 훈련은 물론, 투수들의 불펜 투구를 받으며 피드백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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