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이틀 연속 1위 기록한 방송사… 시청률 4.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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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이틀 연속 1위 기록한 방송사… 시청률 4.1% 기록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하 하얼빈 아시아게임)이 2일 차가 끝난 가운데 이틀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방송사가 있다.

지난 8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2일 차 이재호 해설위원, 김종현 캐스터가 나선 KBS1의 한일전 컬링 중계가 4.1%로 하얼빈 아시안게임 모든 중계 중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전국)에 올랐다.

이날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난 대한민국 컬링 혼성 2인조 김경애, 성지훈 조는 마지막 엔드에서 아쉽게 역전을 당하며 은메달을 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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