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첫 방송을 6일 앞두고, 서로의 구원이 되는 박진영-노정의의 로맨스 서사를 담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때 동진은 미정을 좋아했지만 고백하지 못했고, 그녀는 ‘마녀’라고 낙인 찍혀 학교를 떠났다.
9일 공개한 영상에선 동진과 미정의 구원 서사와 그 사랑을 살짝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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