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대신 가족 식사로 대체한 이유는? 2월 7일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며 "두 사람은 조용한 출발을 원해 별도의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FC아나콘다 팀의 멤버로 활약했으며, 배성재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두 사람의 친분이 자연스럽게 쌓여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스포츠 아나운서를 넘어 다재다능한 방송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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