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신흥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1,000m 첫 경기에서 가슴 철렁한 상황을 겪었다.
시마다가 넘어지면서 김길리를 덮쳤고, 김길리는 그대로 대열에서 이탈했다.
김길리는 다시 일어나 경기를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상습 음주운전 원천봉쇄…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
여자농구 하나은행, KB 꺾고 3연승…10승 선착하며 휴식기 맞이
[2보] 김범석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 사과…늦은사과도 잘못"
전북 사령탑 오른 정정용 "여기가 종착역…행복하게 꽃피우겠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