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에서 선박이 침몰된 가운데 실종자 7명 중 선원 한 명이 추가 구조됐지만 아직 의식 불명 상태다.
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2분쯤 여수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제22서경호 침몰 추정 인근 지점에서 선원 한 명이 표류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구조된 선원은 한국인으로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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