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카우트팀 외국인선수 담당 데이브 데프레이타스가 8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 방문했다.
데이브 데프레이타스(44) 스카우트팀 외국인선수 담당이다.
KT에서는 2020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멜 로하스 주니어 영입을 시작으로, 윌리엄 쿠에바스 등 리그 최정상급 외국인선수를 직접 스카우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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