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도전자들이 욕설과 폭행 사태를 겪는가 하면, 응급실까지 부상투혼을 이어갔다.
생존한 도전자들은 일식반(08 최정현, 14 손우성, 15 유지민), 고기반(11 김진우, 17 오강태, 19 김현준), 중식반(03 전동진, 16 주현욱), 양식반(02 최윤성, 04 양경민, 06 김국헌)으로 나뉘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푸드 부스 운영을 이어갔다.
결국 "몇시에 이 씨"라며 욕을 한 오강태에 발끈한 김현준은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서로를 끌고 밖으로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