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일 미계약' 김사윤, 연봉 4000만원 도장 쾅…"구단 원안 유지" 17일 대치 끝 '600만원' 인상→함평 재활조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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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일 미계약' 김사윤, 연봉 4000만원 도장 쾅…"구단 원안 유지" 17일 대치 끝 '600만원' 인상→함평 재활조 남는다

KIA 구단은 8일 연봉 미계약자였던 김사윤이 연봉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사윤의 2024시즌 연봉은 3400만원이었다.

이후 김사윤은 2020시즌 57경기 등판 1승 1패 1세이브 10홀드로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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