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하얼빈서 韓선수들 ‘승리의 역사’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원식 “하얼빈서 韓선수들 ‘승리의 역사’ 기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과 관련해 “항일독립운동의 무대였던 하얼빈에서 우리 대표선수들이 써내려갈 또 다른 승리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오늘 하얼빈 메인 선수촌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다”며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모두 열심히 준비했을 거다.

그는 “다시금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보면서 국민 모두 감동과 위로를 받고 즐거움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