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타임스는 8일(한국시간) "코너가 탬파베이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코너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3시즌, 33경기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다.
지난해 코너는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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