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의 상고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항소심 재판부에서 무죄 선고가 내려진 이 회장 사건은 대법원으로 올라가게 됐다.
검찰은 이 회장이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승진하던 시기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12년 12월 그룹 내부에서 작성된 '프로젝트-G' 문건의 승계 계획대로 이 회장에게 유리한 방식의 합병이 진행됐다고 보고 2020년 9월 이 회장 등 관련자 14명을 총 19개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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