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이 총 881명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러시아 연방정부 통계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러시아인의 외국 방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총 2천8명으로 집계됐다고 RFA가 전했다.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러시아인은 881명, 북한을 오가는 항공기·기차 등 교통수단 운영을 위해 방문한 러시아인은 701명, 개인적 목적 방문은 247명, 업무 목적은 17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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