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배성재와 함께 ‘방송국 맛집’ 특집을 선보였다.
7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아나운서 먹대장’이자 5월 결혼을 앞둔 ‘품절남’ 배성재와 함께 KBS, MBC, SBS ‘방송 3사’ 맛집을 찾아 여의도, 상암동, 목동을 파헤치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먼저, 여의도 맛집 소개를 맡은 전현무는 ‘이영자 픽’ 40년 전통의 수제비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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