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서 딥시크 금지?…"앱은 제한되더라도 오픈소스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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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서 딥시크 금지?…"앱은 제한되더라도 오픈소스는 그대로"

한국을 포함해 해외에서 중국산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금지 조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매체가 7일 딥시크 앱은 제한될 수 있지만, 오픈소스는 영향이 없다는 설명을 내놨다.

딥시크는 깃허브에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들인 딥시크-V2, 딥시크-V3, 딥시크-R1 등의 오픈소스를 공개해왔다.

딥시크의 모델은 오픈AI의 약 5% 비용으로 개발된 점뿐 아니라 오픈소스 방식을 채택,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도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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