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차례 이상 반복 구동해도 끄떡없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손준우 교수, 포항공대 최시영 교수 연구팀이 '상전이 바나듐 산화물 반도체'의 결정구조 상변이를 제어해 열화(소재가 외부·내부적 영향으로 화학·물리적 성질이 나빠지는 현상)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이 구현한 무(無)응력 상전이 박막은 나노초(10억분의 1초) 이하의 빠른 스위칭 속도와 10억 번 이상의 반복 구동에도 열화되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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