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새로운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을 선보인다.
'하트시그널'이 청춘 남녀의 간질간질한 연애 초반의 모습을 그렸다면, '하트페어링'은 결혼 적령기의 출연자를 모아 가치관과 경제관, 연애관을 고려해 미래의 배우자를 찾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박 PD는 "결혼까지 꿈꾸는 출연자가 나오는 만큼 더 진지하고 깊은 연애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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