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현장에 오래 머물고파…'체크인 한양', 젊은 배우들과 함께해 뜻깊다"
배우 김의성이 '체크인 한양'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히 부유한 상인이 아니라 조선의 권력을 손에 쥔 '천방주'에 완벽 몰입해 디테일한 캐릭터를 만들어, 또 한 번 그 진가를 입증했다는 평이다.
한편, 김의성이 열연을 펼친 채널A 토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오는 9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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