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는 삶이 충동"…子 황성재, 이사 통보에 짜증 (다컸는데 안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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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는 삶이 충동"…子 황성재, 이사 통보에 짜증 (다컸는데 안나가요)

​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황성재가 박해미의 일방적인 이사 통보에 당황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4회에서는 이사를 앞둔 ‘선후배 캥거루’ 박해미, 황성재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황성재는 엄마 박해미로부터 “5일 뒤에 이사를 간다”는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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