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전현무계획2'의 장르를 바꿔 버렸다.
7일 방송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방송국 맛집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상암 터줏대감' 김태호 PD에게 추천받은 상암동 맛집에서 신세계를 경험한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아나운서 먹대장' 배성재의 먹트립 현장이 공개된다.
김태호 PD는 오로지 레스토랑만 네 군데나 추천해주는데, 이를 들은 세 사람은 "'전현무계획' 프로그램의 장르를 바꿔버리네"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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