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MD] 포항 박태하 감독 "작년 생각하면 올해 정말 행복...준비 잘 됐고 부상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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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D] 포항 박태하 감독 "작년 생각하면 올해 정말 행복...준비 잘 됐고 부상자도 없다"

ACLE에 참가 중인 울산, 포항, 광주와 ACLT를 치르는 전북이 위치했다.

조별리그가 아닌 12개 구단 모두가 리그 형식으로 참가해 홈 4경기, 원정 4경기를 치른다.

박태하 감독은 또 "작년을 생각하면 올해는 너무 행복하다.지난해엔 선수 파악도 잘 안 된 상황에서 ACL을 치렀다.올해는 다르다.준비 상태도 좋고 부상도 없다.다음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ACLE 순위가 촘촘하기에 다음주에 이겨야 한다.조호르전을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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