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연휴 후 개장한 중국 증시, 관세전쟁 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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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연휴 후 개장한 중국 증시, 관세전쟁 속 약세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 뒤 개장한 중국 증시가 미중 '관세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대체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1시 21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0.24% 하락 중이다.

두 지수는 전날 중국의 보복관세 발표에도 각각 2.83%, 3.51% 올랐는데, 이날 상승분을 반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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