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가 고인의 괴롭힘을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장성규는 5일 오요안나의 괴롭힘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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