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배우 지진희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부족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하게 됐다”며 “감독님 말처럼 우리 드라마에 다양한 코믹 요소가 있다.제가 연기한 캐릭터도 진지하지만 엉뚱한 모습이 있다”고 귀띔했다.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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