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뤼디거에 이어 알라바까지 부상을 입으면서 레알의 수비수 부상 숫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레알은 오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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