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중증외상센터’, ‘오징어 게임2’ 제치고 글로벌 1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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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중증외상센터’, ‘오징어 게임2’ 제치고 글로벌 1위 안착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2’를 제치고 글로벌 정상에 안착했다.

5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톱10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1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중증외상센터’는 웹소설·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를 영상화한 작품으로,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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