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에 휩싸였던 조던 헨더슨이 한 기자와 충돌했다.
헨더슨은 지난 2022-23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에티파크로 이적했다.
헨더슨은 아약스에 합류한 뒤 4경기 만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는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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