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두 번째 아이'…임수정, 2025년 안방·스크린 열일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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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두 번째 아이'…임수정, 2025년 안방·스크린 열일 청신호

배우 임수정이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영화 ‘두 번째 아이’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하며 2025년 활동 청신호를 켰다.

임수정은 극 중에서 유려한 서울말에 타고난 총명함을 지닌 양정숙 역을 맡아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임수정은 영화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싱글 인 서울’,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속에서 변화무쌍한 변신에 안정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올해 선보일 차기작 ‘파인: 촌뜨기들’과 영화 ’두 번째 아이’까지 차별화 된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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