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후 첫 필드 플레이어 13번’ 맨유 신입생 떴다! “매우 자랑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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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후 첫 필드 플레이어 13번’ 맨유 신입생 떴다! “매우 자랑스러운 일”

2022-23시즌 레체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 레체 1군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13번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박지성의 맨유 시절 등번호로 익숙한 번호다.

놀라운 점은 박지성 이후 13번을 단 첫 번째 필드 플레이어가 도르구라는 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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