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결국 '골때녀' 하차?…"결정 無,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고(故)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하차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최근 故 오요안나의 유가족은 "진짜 악마는 이현승, 김가영"이라며 가해자의 실명을 밝혔다.
지난달 매일신문은 요안나의 휴대폰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고,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유서에는 특정 동료 기상캐스터 2명에게 당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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