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기회 오지 않아 아쉬웠던 신호진...2연속 듀스 승부 끝내며 '한풀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격 기회 오지 않아 아쉬웠던 신호진...2연속 듀스 승부 끝내며 '한풀이'

'국내 에이스' 신호진(24)도 21득점·공격 성공률 48.57%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특히 신호진은 2세트 25-24에서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며 세트 마지막 득점을 올렸고, OK저축은행이 4세트 28-27에서도 소속팀 긴 연패 사슬을 끊는 대각선 오픈 공격을 성공했다.

지난 시즌(2023~24) 개인 최다 출전(32)과 세트(117) 그리고 득점(372)을 기록하며 OK저축은행 국내 주포로 올라선 신호진은 올 시즌도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