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놓고 평가가 엇갈렸다.
이 수치는 우승 확률 25%를 의미하는데 사사키 영입 후 1.19%포인트(p)가 올라갔다.
사실 올겨울 다저스 영입 선수 중 우승 확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수는 스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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