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부터 모바일 레일플러스 앱과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K-패스를 연계하여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K-패스의 혜택 외에도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7천 원까지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기차표를 모바일 레일플러스 카드로 간편 결제하면 KTX 마일리지를 1% 추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최대 11%까지 적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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