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이 가능한 첨단 소방장비로, 소방관이 직접 화재 현장에 투입되지 않고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배치는 소방관 진입이 쉽지 않아 화재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 화재 등이 최근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조치가 마무리되면 전국의 모든 시도에 무인파괴방수차 총 32대가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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