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 방송 ‘BBC’는 “양민혁은 교체 투입을 통해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QPR 공격에 공격적인 감각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엿볼 수 있었다”며 기대감을 품었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이번 시즌 준프로 선수 신분으로 K리그1 무대에 등장했다.
이와 함께 "적응할 시간을 줄 뿐이다.손흥민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안팎에서 도와주고 있다.어떻게 정착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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