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재개 시기는 5월이 될 전망이다.
이후 다저스와 계약한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는 타자에만 전념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의 입장에서도 오타니가 선발투수로 복귀하기까지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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